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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피탐방

도쿄 커피 기행 - 11 블루바틀 커피점 오모테산도

by 알트로 2016. 5. 19.

도쿄 커피 기행 - 11 블루바틀 커피점  오모테산도

사실 도쿄에 커피 기행을 결정한 이유중에 상당한 부분이 이 블루바틀이었습니다

 

미국의 3세대 커피의 선두주자중의 한 곳입니다

 

에스프레소도 유명하지만 사이펀과 드립으로 좋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동경에 2호점까지 오픈이 되어있고 곧 3호점도 열린다고 합니다

2020년 동경올림픽의 약간은 들뜬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앞뒤로 일정여유 충분히 잡고 갔는데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내에는 앉을 자리가 없고 건물 바깥 공간에서 서서 마셨습니다 ㅠㅠ

 

에스프레소와 싱글오리진 드립을 시켰습니다

본국 블루바틀과 같은 원두를 쓴다고 알고 왔는데 에스프레소는 의외로 밋밋합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개성이 약합니다 즉 다시마셔보면

아! 이커피 블루바틀 커피네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안 보입니다

싱글오리진 드립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느낌으로는 로스팅이 에스프레소보다는 드립이나 사이펀용으로 맞춰져있는 듯합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요 약간은 실망,,,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나 고객응대 등등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직원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거의 인해 전술입니다 ,,,,

 

머신도 상당히 예쁩니다

 

직원들이 제복이 아닌 블루톤의 자유로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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