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 스페셜티 커피로스팅 카페알트로
먼저 샷잔의 갯수에 따라 싱글과 도피오로 갈라지고 추출시간과 추출량에 따라
리스뜨레또, 에스프레소, 룽고로 나눠집니다.
싱글 리스뜨레또, 도피오 룽고등으로 총 6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 정의가 결코 절대적이고 옳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체로 그러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논쟁은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에스프레소라는 커피 음료를 SCAA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7~9gr정도의 곱게 갈은 원두를
고온(90도전후)고압(9~15기압)조건의 수증기로
23초전후의 시간으로
약 30ml정도를 전용장비를 통해서 추출해내는 커피음료입니다
여기서 7~9gr의 커피가 들어가면 싱글, 혹은 원샷이 되고
14~20gr의 커피가 들어가면 도피오,투샷이라고 합니다
카페 알트로 ( http://www.cafealtro.co.kr ) MATO 원두커피 감성로스팅
Micro, Artisan, Tailored, On demand roasting (소형 장인 맞춤 당일 로스팅)
1, Micro roasting 초소형, 소형 로스팅 머신을 사용 생두의 특질과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Artisan roasting 풍부한 경험의 로스터의 감각과 직관으로 수작 로스팅 --사용도구는 종이,펜,스탑워치 뿐
3, Tailored roasting 고객의 취향과 요청에 따라서 개별 로스팅해드립니다
4, On demand roasting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배송의 원칙을 지킵니다 -- 갓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
23초 이전의 시간에 30ml이하의 용량이 되면 리스뜨레또
23초이상에 30ml 이상의 용량이 되면 룽고라고 합니다
6종류의 커피음료가 나옵니다
대체로 리스뜨레또로 가면 갈수록 바디감과 산미가 좋아지고
룽고로 가면 갈수록 쓴 맛이 증가합니다
특히 남부 이태리에서는 날씨가 더운 탓에 리스뜨레또가
인기라고 합니다
또한 룽고와 아메리카노는 향미가 꽤 다릅니다
에스프레소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 스페셜티 커피로스팅 카페알트로
댓글